부동산 재테크 동학개미 몰린다


올 해 코로나로 주식시장이 급락하면서 개미들이 주식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주식이 하락하는걸 방어하는게 큰 기여를 하게됐죠??
이제는 주식이 안정세를 잡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개미들은 부동산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 6월 말 부동산 서적 판매율이 37%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부동산 스타강사 '빠숑', '정지영', '놀부' 등의 책들이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동학개미하면 '존 리'대표가 바로 떠오르는데 '존 리'대표가 여기저기 강의를 다니고 유튜브, 방송 등에 출연하면서 많은 개미들에서 올바른 주식 생각들을 가르쳤습니다.
주가가 다시 회복하면서 개미들은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제 부동산 책을 읽으면 관심을 돌리기 시작합니다.
예스24에서 발표한 것에 따르면 6월 17일 대책 발표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주 대비 판매가 21% 하락했던 부동산 책들이 지난달 24~30일 주간에는 37%나 판매량이 폭등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7월 첫주에도 판매량이 12% 더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주식 도서들의 판매량이 하락한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에 더 많은 관심 가지면서 부동산과 주식 도서 모두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주식 책은 판매량이 25%가 증가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스타강사 일명 '빠숑'(김학렬 소장)의 '이제부터는 오를 곳만 오른다' 라는 책이 예약판매로만 주간 베스트셀러 5위까지 올랐다고 합니다.
이 책의 독자는 주로 30대와 40대인데 각각 29.2%, 48.4% 였습니다.

부동산하면 아파트, 아파트 하면 청약이 떠오르는데요.
청약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강사 '아임해피'(정지영)의 책 '대한민국 청약지도'에서는 분양가상한제로 역사상 유례없는 새 아파트 바겐세일이 시작된다라고 합니다.
또 유튜버 '놀부'는 '놀부의 부동산 DNA'라는 책에서 부동산 투자 기본 원칙을 딱딱 짚어준다고 합니다.
'출산률이 감소하고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에 부동산 폭락이 시작될 것이다', '세금이 무서워 부동산을 사기엔 좀 그렇다' 등이 실패를 부른다고 이러한 의견을 꼬집는 책이라고 합니다.



부동산 시장에 개미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면서 어떠한 변화를 불러올지 궁금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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